직장서 병들면 실패한 사람? 아픈 건 네 잘못이 아냐 (한겨레)
음주와 흡연은 간암 발병을 높이는 위험요소로 지목된다. 그렇다면 그의 간을 손상시킨 ‘독’에 대해 여성 우선 해고, 성희롱, 욕설에 대한 현실을 누락한 채, 모든 것은 음주와 흡연 같은 ‘개인의 나쁜 생활습관’ 때문이라고 말해도 괜찮은 것일까?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904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