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 아르바이트생 감전사 책임자 실형 (연합뉴스)
 2년 전 여름 CJ대한통운 대전허브터미널(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대학생이 감전돼 숨진 사고와 관련해 당시 전기안전 책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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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0072407350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