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다쳤는데 공상처리 권유했다” (매일노동뉴스)

13일 <매일노동뉴스> 취재 결과 쿠팡이 업무 중 재해를 입은 현장 노동자들에게 산업재해보상 신청을 막고 공상처리를 유도한 사실이 드러났다. 노동자가 문제를 제기하면 쿠팡은 ‘무시 전략’을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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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