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자 중 하청노동자가 40%, 하청업체 집중 점검" (아시아경제)
지난해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 가운데 하청 노동자가 4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사내 하청을 이용하는 대형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현재 하청노동자 사망사고가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0일에는 충남 태안발전소에서 20대 하청업체 노동자의 운반기(컨베이어) 협착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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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40313324750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