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서 하청노동자 잇따라 숨져 (경향신문)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20분쯤 인천 동구 두산인프라코어 공장 내 건설기계용 주물제품 납품공장 2층 변전실에서 변압기가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고 1일 밝혔다. 이 사고로 노동자 ㄱ씨(40)가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ㄱ씨는 동료 2명과 함께 변전실 내 변압기를 점검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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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4011049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