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일에 내몰리는데…'과로사 방지법'은 제자리 (MBC NEWS)

과로로 인한 뇌심혈관계 질환으로 산재 인정을 받은 사망자는 최근 5년간 930명. 

산재 인정율이 31%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과로사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업안전보건 지침상 과로는 4주 연속 평균 64시간 또는 12주 연속 평균 60시간입니다. 

산재는 기본적으로 이 시간을 넘겨야 인정됩니다. 

특히 최근 탄력근로제 확대 방침이 정해지면서 과로사 위험이 더 높아졌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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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18344_24634.html?menuid=nw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