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안전조치 위반 지자체·위탁업체 14곳 입건 (안전신문)
환경미화원 보호를 소홀히 한 지자체와 민간위탁업체 14개소가 적발돼 형사입건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수립한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대책의 하나로 감독 결과 환경미화원이 늘 사용하는 청소차량에 추락위험이 있는 탑승설비를 설치하거나 위험을 방지키 위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지 않은 사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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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