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받을 사람이 조사한다? 서울의료원 어이없는 '감사' (중앙일보)
서울시가 지난 5일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의료원 간호사(29)가 심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진상 조사에 착수하면서 병원 관계자를 조사위원으로 내세웠다가 유족의 강한 반발에 부닥쳤다. 조사 대상자가 조사 위원이 된 걸 두고 '셀프 감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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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282914?cloc=joongang%7Chome%7Cnewslist1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