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 괴롭힘 때문에 힘들다'…간호조무사 실습생 투신해 숨져 (연합뉴스)
12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께 익산시 한 아파트 9층에서 A(28)씨가 떨어져 숨졌다.
A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동료들의 괴롭힘 때문에 힘들다.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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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11203730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