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중학교 급식 조리원들 일산화가스 중독사고 (MYFOCUS)

인천의 한 중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원들이 작업 중 일산화탄소에 집단 중독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시교육청 등의 조사결과 급식실 내 가스를 외부로 강제 배출하는 배기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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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yfocus.co.kr/view.php?no=2039473&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