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평검사 새벽 퇴근길에 사망...“업무과중으로 인한 과로사” 추정 (경향신문)
지방검찰청 형사부에서 근무하는 4년차 평검사가 7일 새벽 퇴근길에 쓰려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안팎에서는 해당 검사가 과도한 업무를 처리하다가 과로사한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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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907093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