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 추락사고 사망자 2명 하청업체와 계약한 일용직 (한국일보)
인천 영흥화력발전소 하역부두에서 작업 중 해상으로 추락해 숨진 작업자 2명이 부두 보수 공사를 수주한 하청업체와 계약한 일용직 노동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경찰은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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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kookilbo.com/v/4af52d44c278496bbbd55539ca80d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