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공장' 전락 현대제철 당진제철소…10년간 30여명 사망 (연합뉴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근로자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지난 10년간 알려진 것만 3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노동자들은 '사측의 산재예방 의지 부족'과 '당국의 관리·감독 허술'을 사고 재발 원인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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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5/0200000000AKR20171215135300063.HTML?fro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