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구멍뚫린 안전’…미숙련·일용직 노동자 덮쳤다 (한겨레)

13~14일 젊은 노동자들이 잇따라 목숨을 잃은 사고들은 안전 예방 매뉴얼이 지켜지지 않은 전형적인 ‘인재’였다. 이번에도 사고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는 미숙련 노동자와 일용직 노동자에게 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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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36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