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으로 입사 1년반만에 공황장애에 급성 심정지까지…프랑스계 회사에서 무슨 일이? (경향신문)

프랑스계 국내 회사에서 일하던 직원이 입사 1년6개월만에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을 앓고 낸 산재 신청을 근로복지공단이 받아들였다. 신청자는 이전에도 정신질환을 앓은 적이 있었지만,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질판위)는 이와 무관하게 과중한 업무와 상사의 괴롭힘 때문에 병이 났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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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712141619001&code=9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