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노동에 잇따른 돌연사‥고용 3위 오른 쿠팡의 민낯 (MBC뉴스)
이런 심야 노동은 로켓배송 때문에 생겼습니다. 로켓 배송은 밤 1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을 보장합니다. 노동자들이 매일매일 물류센터에서 밤을 꼬박 새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노동자들은 심야 노동에 뛰어듭니다. 자영업 하다 코로나로 망한 사람들, 실직한 사람들입니다. 심야 노동의 임금은 시간당 1만4천 원, 주간 노동보다 1.5배 더 많이 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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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3289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