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륜차 교통사고로 매일 1.4명 숨졌다 (매일노동뉴스)
지난해 이륜차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58.2건 발생하고, 사고로 매일 74.9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배달 플랫폼 시장 확대로 이륜차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에서 제출받아 27일 공개한 연도별 이륜차 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이륜차 사고는 2만1천258건으로 나타났다. 매일 58.2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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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