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노동안전 규제 본격화할까 (매일노동뉴스)
안전보건공단이 배달 플랫폼 노동자의 운행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서울·부산을 비롯한 5개 지역 배달노동자 100여명이 넉 달간 수집한 운행 데이터는 ‘안전 배달시간 산출 시스템’에 쓰일 예정이다. 알고리즘 노동안전 규제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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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