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죽었는데 공단 대신 유족이 동분서주 (일요신문)

1952시간.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연간 노동시간은 멕시코, 칠레에 이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세 번째로 많다. 과로사·과로자살 근로자 수도 급격히 증가해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관리·감독해야 하는 근로복지공단이 과로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서 유족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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