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직원 추락사…삼강에스앤씨 대표 중대재해법 입건 (노컷뉴스)

경남 고성의 조선소 삼강에스앤씨 대표가 협력업체 직원의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2월 협력업체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삼강에스앤씨가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보건체계를 갖추지 않은 혐의로 대표이사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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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nocutnews.co.kr/news/5757829#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