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마다 다른 산업재해 유형…"남녀 차이 반영해야" (노컷뉴스)
지난해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여성은 도소매‧음식‧숙박업, 남성은 건설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재해 발생 업종이나 유형면에서 성별 간 차이가 있는 만큼 업무상 재해 판단 기준을 마련할 때 이를 고려하는 성인지적 관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