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청소노동자 직업성 암 첫 산재 인정 (매일노동뉴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10년간 일하다 암이 발병한 청소노동자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를 인정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 생산라인 ‘클린룸’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나 오퍼레이터가 아닌 청소노동자가 직업성 암을 산재로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