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외주화…경기·인천 산재사고 여전 (OBS경인TV)
'위험의 외주화'로 매년 사망자는 늡니다.
지난해 숨진 828명 중 절반 이상이 건설 노동자입니다.
2020년에만 882명이 숨졌는데 세 명중 한 명이 경인지역 노동자입니다.
산재 질병까지 포함하면 매일 다섯 명씩 숨집니다.
'오늘도 무사히'란 현장구호는 어느새 유효기간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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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0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