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물류센터 사고 40일 전 ‘화재 위험’ 경고 있었다 (서울신문)
지난 6일 화재로 소방관 3명이 순직하는 사건이 발생한 경기 평택시 물류센터 신축공사장이 화재 발생 약 40일 전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화재 발생 위험을 지적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공사를 맡은 시공사가 노동자가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음에도 준공일 연기 없이 두 차례 설계 변경을 해 사고 위험을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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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10001014&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