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끼임 사고’ 피해자 동료 3명 산재인정 (매일노동뉴스)

이들 현대중공업 직원 3명이 진단받은 PTSD가 업무상질병으로 인정됐다. 3명은 현재 약물치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이들과 같은 부서에서 일하던 김씨는 어뢰발사관 내부에서 유압으로 작동되는 문을 조정하는 시험을 하다 갑자기 작동된 문에 머리와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의식불명 상태로 사경을 헤매다 11일 뒤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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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