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배달원 93% 산재보험 미가입…업체 강요 권고 때문 (인천일보)

스마트폰 앱 등 디지털 플랫폼 배달 종사자의 절대다수가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달대행업체의 소극적 태도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조사 결과 지난 1년 동안 안전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고 답한 플랫폼 배달 종사자는 38.9%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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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