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사각지대 놓인 현장실습생 죽음 막을 길 열리나 (매일노동뉴스)
제주 음료공장에서 일하다 기계에 끼여 사망한 이민호군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 뇌출혈로 쓰러진 김군 같은 현장실습생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기 위한 사업장 안전·보호 관련 규정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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