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 근로자 추락사...안전조치 '허술' (KBS NEWS)

대구의 한 건물 철거 현장에서 근로자 한 명이 작업하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사 현장에는 추락 사고를 방지하는 안전 난간이나 방호망은 커녕 공중에서 몸을 지탱해주는 안전대 조차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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