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원 기수 유가족·시민 711명 국민감사 청구 (매일노동뉴스)

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마사회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우호고객과 사전에 공모하는 식으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며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부산경남경마공원) 고 문중원 기수가 유서에서 주장한 부정경마·부정채용 의혹을 감사원이 확인해 달라는 취지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