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365일 사이버 고충 해결사" 118 상담원들, 엉뚱한 민원 많아 스트레스 (녹색경제신문)

현실은 일반 고충해결사 정도로 여기는 시민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유독 심한 편이다. 예컨데 상담원들이 민원인들을 부르는 '선생님'이라는 호칭도 마음에 안든다고 민원을 넣거나 인터넷진흥원장과 통화하고 싶다는 전화도 심심찮게 온다.  그렇다고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해킹이나 피싱사고 우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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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33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