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끼임 위험작업 감독’ 신설…2020년 산업안전감독 방향 발표 (안전저널)
고용노동부가 올해 산재 사고사망자의 지속적인 감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추락과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 중점 감독을 실시하고, 영세·소규모 사업장은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고용부는 지난 8일 ‘2020년 사업장 관리·감독 방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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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njun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