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 신규 질병 제보자 220명…절반은 보상 못받아 (한겨레)
<한겨레21>이 삼성전자-반올림 중재안이 나온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반올림에 들어온 신규 제보 220건을 분석한 결과 절반 이상이 중재안 보상 범위 바깥에 있다는 사실을 3일 확인했다. 이들 중 14명은 4일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에 집단 산재 신청을 하고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집단 산재 신청은 본격적인 ‘반올림 시즌2’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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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884365.html?_fr=m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