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2인 역무 지하철 “사고 안 나기만 빌 뿐” (경향신문)

최소 인원으로 역사가 운영되다보니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2003년 2월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 이후 지하철 객실 내 좌석과 내장재는 불연재로 교체되고 승강장에는 소화기 등 물품이 추가 비치됐다. 화재 시 대응 매뉴얼도 구체화됐지만 역무원 4명을 기준으로 임무를 나누고 있어 2인 역사는 매뉴얼대로 대응하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2250600015&code=9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