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농사일로 농업인 ‘골병’ 드는데 건강관리 체계는 미흡” (농민신문)

정작 농업가치를 생산하는 주체인 농업인의 건강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근골격계통 질환처럼 고된 농사일로 생기는 각종 질병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예방하고 관리할 건강관리 체계는 미흡하기만 하다. 이에 국가가 나서서 농업인을 위한 특수건강진단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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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ongmin.com/news/NEWS/POL/ETC/306084/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