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학교 화재..전담 안전관리자 없었다 (KBS NEWS)
초등학교 증축 공사장에 거대한 연기가 치솟습니다.
공사장 옆 건물엔 학생 800여 명이 공부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지난 9일에는 장애 학생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에서 본관 외벽공사를 하다 불이 났습니다.
모두 화재 예방 조치가 없었던게 원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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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19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