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재(人災)? 제주시, 안전 법령 인지 못했다! (제주의소리)
최근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매립장(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에서 공무직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시가 기계 설비 안전 기준과 관련된 법령조차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1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