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물류창고 컨베이어 살펴보다 몸 끼어 '의식불명' (MBC NEWS)

삼성물산의 물류센터에서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 씨는 삼성물산의 물류 작업을 위탁받은 업체가 재하청을 준 회사의 소속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물류센터 책임자 등을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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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930591_226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