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숙 전 교수, '미투운동' 첫 대학 성폭력 산재 신청 (MBN뉴스)
성균관대 재직 당시 동료 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남정숙 전 교수가 산업재해를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미투 운동' 이후 첫 대학 성폭력 산재 신청을 하게 된 남 전 교수는 "피해를 당한 뒤 공황장애와 우울증, 이로 인해 넘어짐에 의한 인대 손상이 일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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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680064&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