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자 다녀가도 몰랐다... 백화점 직원들 '불안' (오마이뉴스)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41곳의 백화점 중 절반 이상이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확진자 방문'을 공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의 '코로나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자 대응지침'은 "사업장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할 경우 그 사실을 사업자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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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