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이 노조’ 두 번 울린 대전노동청 (한겨레)
지난달 대전·충북 지역에서 일하는 하청업체 노동자 10여명이 모여 ‘장그래 꽃분이 노동조합’(꽃분이노조)이 만들어진다는 얘기에 박씨가 노조 가입을 결정한 배경이다.꽃분이노조의 설립신고서를 받은 대전고용노동청이 지난달 17일 노조규약에서 ‘정치’라는 글자를 빼라며 보완을 요구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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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28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