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 또 손가락 부상 산재…민주노총 “숙련 기사 일을 신입에 시켜” (한겨레)

지난 10월 20대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사망한 에스피씨(SPC) 계열사 에스피엘(SPL) 빵 공장에서 신입 직원이 기계 해체 작업 중 손가락을 다치는 산재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사자와 사쪽이 경미한 사고이며 사쪽의 대처도 적절했다는 입장인 데 반해, 민주노총 화섬노조 수도권지부SPL지회 쪽은 숙련 작업자가 할 일을 9개월 차 신입 직원한테 일을 시키다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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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730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