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게 터졌나?…중대 재해 잇따라 (원주투데이)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된 해다. 근로자 사망 등의 중대 재해가 발생한 경우,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에게 중벌을 내리도록 한 법이다. 원주에서도 조사 대상 사건이 발생해 사업장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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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