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하청노동자 이직 준비하다 극단적 선택 (매일노동뉴스)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에서 30대 하청노동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고인은 상시적인 고용불안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삼천포발전본부 내 석탄화력발전소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될 예정이다. 발전소 폐쇄에 따른 고용안정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