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 자회사 노동자 혈액 질환 잇따라 산재 인정 (매일노동뉴스)
한화디펜스와 한화에어로페이스에서 금속 표면 처리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잇따라 골수 이상 질병으로 업무상재해 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전자·반도체산업에서 주로 발생했던 유해·발암물질 사용에 따른 백혈병과 직업병 논란이 금속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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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