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동자 숨진 그 자리…일주일 전엔 크레인 충돌 (jtbc)
열흘 전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크레인을 정비하던 노동자가 기계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그런데 이 사고가 나기 딱 일주일 전에도 비슷한 장소에서 대형 크레인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에 사고 내용을 알리고 안전 조치를 요청했지만, 묵살됐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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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