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서 무슨 일이?…'암 진료' 최대 6배까지 (MBC 뉴스)
포스코 직원의 집단적인 직업성 암 발병을 의심할 수 있는 자료를 MBC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포스코 노동자들의 일부 암 진료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최대 여섯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철 공정에서 나오는 발암 물질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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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00834?lfrom=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