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여성들, '무급' 돌봄노동 커지고 일자리 줄어···"'돌봄 뉴딜'은 왜 없나" (경향신문)
코로나19 사태 이후 여성의 돌봄노동 시간이 2~6시간 늘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여성은 남성에 비해 실직 위험이 더 높음에도 고용유지지원금의 40.2%만 배분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로 초래된 위기가 성차별 구조로 인해 여성에 더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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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9171139001&code=940100#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