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 산재보험 확대한다더니 공공 소유 골프장 캐디도 가입률 12.8% (통일경제뉴스)
특수고용직 산업재해보상보험(이하 산재보험) 의무화의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반복되는 가운데, 공공기관·공기업 등 공공부문(군 제외)의 골프장의 경우에도 경기보조원(캐디)의 산재보험 가입률이 1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곳 중 8곳은 산재보험 가입자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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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tongil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