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병 삼성 반도체 노동자, 이렇게까지 해서 13년만에 산재로... (프레시안)
삼성반도체 노동자 A씨가 유방암에 걸린 지 13년 만에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다. A씨는 자신의 암이 가족력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까지 받아야했다. 산재 승인 과정에 너무 좁고 엄격한 잣대가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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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pressian.com/pages/articles/202005191641570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