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인권침해 논란 열차 운전실 CCTV 설치 계획 철회 (매일노동뉴스)
국토교통부가 열차 운전실과 차량기지에 폐쇄회로TV 같은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하려는 계획을 철회했다. 노동계가 인권침해 요소가 있다며 반발했기 때문이다.
철도노조를 포함한 궤도부문 노조는 입법예고안을 “지나친 노동자 감시”라며 “불안감을 높여 철도안전을 헤친다”고 반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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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032